충주, 공주 여행


여름날 충주와 공주를 다녀왔다. 충주와 공주는 여정으로 이어가기에는 연관성이나 거리가 꽤 멀어서 중간에 어딘가 들렀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자전거로 다닌 곳이 많다 보니, 왠만한 여행지에서 일부라도 자전거로 거쳐간 곳을 만나게 된다.

수주팔봉 - 비가 별로 안 와서인지 물길을 바꿔 생긴 폭포에는 물이 별로 없다. 아래 사진은 2013년 9월 중순에 찍은 사진이다. 자전거로 간 것 같지는 않고, 차로 지나다가 들렀던 것 같다.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의 중원탑평리 7층 석탑 - 신라시대에 축조된 것인데, 국토의 중앙에 있어 중앙탑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꽤 웅장한 편이다.

앞 탄금호에는 국제조정경기장이 있고, 잔잔한 강물을 보며 산책하고 앉아 있을 수 있어 좋은 환경의 공원 시설이다.

자전거로 몇 번 와 본 공산성을 찾았다. 자전거로 여행하면 세워두고 들어가기도 애매하고, 달리던 탄성이 있어 어디 들러 구경하고 가기가 망설여져, 지나 다니기만 하고 들어가 본 것은 처음이다.

공산성 서편 입구 금서루

만하루

공산성 성곽길에서 바라 본 공주시

공산성에서 바라 본 금강, 공주대교

공산성에서 바라 본 금강, 금강교와 백제큰다리


자전거로 지나 다니던 곳을 차를 갖고 일부러 찾아가 보는 것도 여행의 다른 맛이 있다.




by 로싸 | 2015/08/07 22:28 | 여행_국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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