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오면 많이 들르는 홍콩섬 도심의 주요 포인트와 구룡반도의 주요 포인트는
대략 다 둘로 보아서 3일째는 도심이 아닌 홍콩섬의 남쪽과 동쪽 해변을 경로로 정했다.
버스를 타고 산길을 넘어 Repulse Bay, Stanley(첵추)의 해변,
Tai Tam Tuk 저수지와 댐, Dragons Back, Sheck O(섹오) 해변을 경유한 후
홍콩 트램의 Eastbound 종점인 Shau Kei Wan에서 식사를 하고
트램을 타고 이동. 트램은 도심의 경관을 즐기기엔 최적의 교통수단이다.
침사추이로 이동하여 스타의 거리에서 시계탑과 홍콩섬의 야경을 건너다 보고
다시 홍콩섬으로 넘어와서 센트럴의 밤거리를 즐겼다.
리펄스 베이
Stanley 해변
Tai Tam Tuk 저수지와 댐
Dragons Back과 그 너머로 보이는 Shek O Beach.
시간이 된다면 Dragons Back route를 트래킹을 하는 것도 좋은 여행 경로가 될 것 같다.
섹오 해변은 지나온 다른 해변과 달리 사람들로 무척 북적였다. 드래곤스 백에 기대어
만의 형태로 아늑해서 인지 홍콩 주민 혹은 중국 관광객에게 아주 인기 좋은 명소인 듯.
홍콩섬 트램의 Eastbound route의 종점인 Shau Kei Wan 터미널에서 트램을 타고 다시 도심으로.
홍콩섬 여행은 홍콩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트램만한 교통수단이 없다.
홍콩섬과 침사추이를 오가는 페리 위,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서 바라보는 홍콩섬의 야경.
빅토리아피크에서 보는 야경만큼 굉장한 장관이다. 또 다른 매력이다.
침사추이 시계탑. 음악 축제 중이라 시계탑을 영상으로 장식.

센트럴 도심의 야경. 홍콩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택시도 담으려 했는데 아쉽다.

홍콩은 정말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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