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행사가 있어, 올초에 이어 다시 제주로.
제주 가는 길 - 김포공항.

제주 상공

중문단지 부영호텔 창밖 풍경 - 제주하면 야자수.

하루 자고, 다음 날 중문단지 올레길 8코스를 걸으며.

바람이 거세다. 제주도 三多 중 하나.

중문단지 올레길 8코스 해변

중문단지 동편 바다다 카페. 위치가 좋아 전망이 좋고 루프탑도 있어 인기있는 곳이다.



제주는 운전하기 불편하고 높은 물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깨끗한 환경, 멋진 풍경으로 좋은 여행지이다.
늘 설렘을 갖고 출발해서 아쉬움을 갖고 돌아오는 제주.
덧글
나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동그란 의자에 자리잡고 앉아 제주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네요.